위치 : 서울 강서구 가양동
준공 : 2009. 5. 25
전기도 물도 올라오지 않는 곳이었습니다.
전기는 발전기를 사용하여 작업했고 Con'c 타설이 힘들어서 기성 Con'c 기초를 사용했습니다.
이용객이 많아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썼던 곳입니다.
하지만 겸재 정선이 그림을 그렸던 곳인지 경치는 참 좋더군요.
또한 정상에 오르면 행주산성과 한강을 한눈에 바로볼수 있습니다.